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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8, 2023

A4M 그룹의 덕훈+는 고대의 의식을 기반으로 천연 성분만을 사용하는 지속 가능한 아로마 디퓨저입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전통적인 아랍 창작 방식을 따름

네덜란드 로테르담

A4M그룹은 전통적인 아랍의 향과 향 생성 방식을 따라 돌이나 금속 버너 내부에 숯을 넣어 침향과 같은 천연 나무 칩을 태워 향을 만들어 내는 지속 가능한 향 디퓨저인 덕훈+를 만들었습니다.

덕훈+는 최근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과 유럽 건축 예술 디자인 및 도시 연구 센터로부터 2023년 그린 굿 디자인 어워드(Green Good Design Award)를 수상했습니다.

이는 실내 향수, 개인 향수, 심지어 아로마 테라피를 만드는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디자이너들은 전통적인 아랍 의식의 순수한 재료를 좋아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숯은 사고를 유발합니다.

덕훈+는 천연 성분으로 직접 만든 향을 제공하며, 인공 향과 향수를 가공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거합니다.

둘째, 전통적인 아랍 의식에 비해 덕훈+는 화상 사고를 예방하고, 향료가 덜 필요하며, 숯 대신 전기(및 잠재적 재생 가능 에너지)로 작동합니다.

뚜껑을 열면 가열실이 보입니다. 이것은 맞춤형 발열체를 갖춘 독특한 챔버입니다.

가열 챔버 주위에 공기 펄스가 발생하여 향기를 끌어냅니다. 향이나 향수를 만들려면 침향이나 다른 향이 나는 나무를 단열된 가열실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전원 버튼을 두 번 클릭합니다. 그리고 그게 다야.

몇 초 안에 향기로운 연기가 나옵니다. 머리카락이나 옷 쪽으로 향하게 하거나 테이블 위에 세워두세요.

프로젝트 : 덕훈+디자이너 : Orange Creatives, A4M Group 제조사 : 덕훈